이지캠핑장 몸만 가면 되는 곳

이지캠핑장은 텐트와 타프는 기본, 숟가락까지 캠핑장비 일체를 제공하는 곳이며 단 침구류는 지참해야 하며 화장실 건물옆 숲 아래 가 편의 시설이 가깝고 아침나절 그늘이 좋은 곳이다.

캠핑은 가고 싶은데 장비가 없거나 캠핑에 캠자도 모르는 왕초보 들을 위해 캠핑장비 일체럴 세팅해서 제공해주고 있다.

이지캠핑장에서 제공되는 장비는 텐트, 타프, 테이블 ,의자 ,코펠, 버너, 화로대, 매트, 숫가락 등 침구류를 제외하는 일체 모두 제공한다.

이지캠핑장은 그냥 정말 몸만 가면 되는 곳으로 사이트는 비수기에만 일반캠퍼에게 개방되며 성수기에는 셋팅 사이트만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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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은 4개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0동 내외 구축이 가능하며 최고의 장점은 계곡을 따라 길게 펄쳐져 있어 언제어디서든지 물놀이가 가능하다.

각각 구역마다 그늘 등의 조건은 조금씩 다르며 구역마다 제공되는 텐트도 다르다. 1구역의 제공되는 텐튼느 리빙쉘이며 2구역은 타프와 스크림이 제공되며 3~4구역은 돔 텐트와 타프가 제공된다.

개울가 곁이라 여름철 물놀이하기도 좋으며 캠핑장 내에도 물놀이 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만하다.전기사용이 가능하며 화로대가 사용이 된다.

캠핑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