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친구

특히 잔디구역 일부분을 아이들 놀이터로 비워두기 때문에 그 앞 사이트를 차지하면 잔디 마당을 함께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으며 아이들이 놀기 위한 넓은 공간을 함께 차지할 수 있다.

43번 국도를 따라 산정호수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으며 오랫동안 캠핑을 해온 캠퍼가 그동안 그리던 캠핑장의 꿈을 현실로 옮겨 놓아다고 보면 된다.

다양한 종류의 사이트와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뛰며 허브와 야생화를 키우던 농장을 캠핑장으로 개조해 보이면 캠핑장이 화사하고 향극하다.

또 산정호수와 명선산이 지척이라 여행의 재미도 쏠쏠하며 캠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찾으면 캠핑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한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산자락을 따라 올라가면서 다양한 사이트를 선보이는데 맨 아래 펜션 앞 쪽은 파쇄석을 깔았고 그위로는 잔디, 잔디사이트를 지나면 국내 최대 규모의 나무데크 사이트로 리빙쉘을 설치 할 수 있는 구역이 나온다.

그 위 계곡쪽에는 트레일러를 두었으며 편의 시설과 캠퍼들을 위한 다양한 배려가 수준급이다. 캠핑을 해본 캠퍼만이 생각할 수 있는 세세한 배려가 돋보이며 그늘은 상대적으로 부족한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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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캠장터

관리실 뒤편 데크가 캠핑장 전제를 조망하는 위치라 매우 좋으며 사이트 70동 이상 밸리와 패밀리 구역으로 나뉘어 지며 화장실 1동이 있는데 규모에 비해 부족하지만 깔끔하고 시설 관리가 잘되어 있다.

산정호수 유원지 안에 위치해 있으며 산정리 353번지라 353캠핑장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으며 이름만큼 자리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크다.

역시나 그 자리에 서 보면 왜 그렇게 이름을 붙였는지 알수 있으며 명성산 주변의 캠핑장 중에서 명성산이 가장아름답고 웅장하게 보이는 자리를 차지했다.

네파의 협력 캠핑장이었던 이유로 텐트 등 관련 장비 일체를 갖추고 대여도 하고 있으며 캠핑을 막 시작하는 사람들은 캠핑 체험하기가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하다.

캠핑장은 명성산 끝자락 야트막한 둔덕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명선산 조망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형을 잘 살렸으며 일반적인 노지와 나무데크를 이용해 사이트를 구성했다.

나무데크 크기를 다양하게 만들어 요구를 충족 시키며 적당한 규모에 훌륭한 조망 그리고 자연미를 크게 훼손하지 않은 조경, 깔끔하고 깨끗한 편의 시설까지 갖춰 캠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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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유원지 입장료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를 완벽하게 해서 가는게 좋으며 산정호수가 보이는 맨 위쪽 계단 구역인 하늘단 구역의 3~7사이트가 넓고 전망이 좋은 편이다.

포천 캠핑락캠핑작은 산자락을 따라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텐트  100동을 설치 할 수 있으며 화장실 2동 모두 깨끗하게 잘 관리 되고 있다.

편의시설이 가까운곳을 원한다면 캠핑장 중간의 방갈로 근처를 자리 잡는 게 좋으며 호젓한 곳을 원한다면 계곡을 건너가는 가장 안쪽이 명단 자리이다.

산정호수로 드는 길목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50년 전부터 조림을 했던 곳으로 캠핑장으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 도열한 잣나무길이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포천산정캠프는 본래 방갈로 등을 이용해 단체 엠티를 받다가 오토캠핑장으로 개방 한 곳으로 부지가 워낙 넓기 때문에 여름철을 제외하면 호젓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산정호수와 명성산이 지척이라 여행의 재미도 있으며 캠핑장에서 관음산을 등산할 수 있고 ATV를 탈수도 있어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아빠들이 너무 좋아 하는 곳이다.

캠핑장은 계곡을 따라 가면서 군데군데 나뉘어져 있으며 1개의 구역마다 5~10동 내외로 텐트를 칠 수 있고 겨울을 제외하면 계곡 안쪽으로 들어 가는것이 조용하고 좋다.

숲 그늘이 좋고, 계곡에 맑은 물이 흘러 여름철에도 좋지만 캠핑장의 규모가 큰 대신에 편의시설은 멀리 떨어져 있으며  아직 보수해야 할 시설이 많은게 조금 아쉬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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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계곡 내려다보는 오토캠핑장!

대형텐트 120여동을 설치 할 수 있으며 위치와 조건에 따라 사이트의 규모와 형식이 다양하며 캠퍼 전용 화장실이 1곳이 있으며 이동식이 5곳이 잇다.

온천으로 유명한 신북면의 깊숙한 산속에 있으며 큰 도로에서 캠핑장까지 가는 길이 구불구불하며 그길의 끝에 기대치 않았던 식물원이 있다.

유식물원 캠핑장과 식물원이 함께 있어 꽃구경까지  일석이조로 즐길 수 있으며 봄꽃이 만발하는 봄과 화창한 가을이 최적의 시기이다.

또한 힉물원에 산진 찍기 좋은 명소들이 많아 디카족과 자녀를 동반한 캠퍼에게 인기를 매우 끌고 있으며 캠핑장은 위치에 따라 모양이 다양하다.

A지구는 평면으로 되으 있으며 B지구는 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정리 되어 있으며 A지구는 진입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가까운반면 주말에는 식물원 관람객으로 번잡하다.

반면 B지구는 호젓해서 좋지만 사이트로 집입하는 길이 가파르거나 굴곡이 심해 안전운전해 조심해야 하며 화장실과 개수대들의 편의시설도 수준급이라 여성캠퍼들이 만족할 만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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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계곡 내려다보는 오토캠핑장!

광릉솔개캠핑장 수목원담장 넘어!

여름에는 캠핑장 안쪽 계곡 주변이 그늘이 좋고 물이 가까워서 인기며 겨울에는 볕 좋은 앞마당이 매우 인기이며 대형텐트 50동 내외 캠핑장이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소요산 동쪽에 자리하며 반대편은 소요산유원지로 번잡하지만 이곳은 청정한 분위기를 잃지 않고 있으며 캠핑장 아프로 흐르는 맑은 계곡은 갈수기에도 물이 마르지 않을 만큼 수량이 풍부하다.

여름에는 특히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충분하며 여름철 행락객을 대상으로 평상을 대여하고 음식장사를 하다 캠핑장으로 개방한곳으로 조용하며 주변에 다른 시설이 없어 캠핑장 내에서 나는 소리가 소음이 될수도 있다.

캠핑 사이트는 주인장이 직접 지은 운치가 있는 한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마당은 공간이 넓어 여러 팀이 함께 어울리기에 좋은 곳이다.

뒷마당과 그 위쪽 계곡 주변은 한두 가족이 조용하게 지내기 좋으며 캠핑장은 인공적인 시설을 늘리기 보다는 자연적인 멋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지만 편의시설이 조금 보족한게 아쉽다.

포시즌오토캠핑장은 계곡 가는 그늘이 충분하며 앞마당의 절반은 그늘이 없다. 그리고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화장실1동과 최사장1동 그리고 샤워장1동이 있다.

금동계곡 내려다보는 오토캠핑장!

광릉솔개캠핑장 수목원담장 넘어!

담터계곡 그맑은 쉼터 포천 물소리캠핑장!

캠핑장 이름은 금동계곡이지만 실제로 계곡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으며 오히려 산자락 숲이 가깝고 좋은 곳이 금동계곡 오토캠핑장이다.

여름에는 간단 모드로 소나무 숲 사이트를 잡아 그늘을 만끽하는게 좋으며 겨울에는 연못가 양지바른 곳을 잡아 햇살을 받는게 가장 좋다.

여럿이라면 매점 앞 나무 데크 사이트가 좋고, 호젓한 곳이 좋다면 가운데 길에서 오른쪽에 독립 사이트들이 좋을 수 있으며 대형텐트 60동이상 가능하며 계속 확장하고 있는 곳이다.

광릉국립수목원과 담을 같이 쓰고 있으며 수목원 쪽에서 보면 뒷산 너머이며 학부모들 사이에 유명한 유정유지원 바로 뒤에 위치한 곳이 바로 광릉솔개캠핑장이다.

2012년에 개장한 캠핑장으로 은퇴한 어릴적 친구 셋이서 마음을 모아 개장한 곳이며 금요일 퇴근 후에 짐을 꾸러 출발해도 늦지 않을 만큼 접근성이 좋은 것도 또하나의 큰 잠정이다.

또한 수목원뿐만아니라 주변에 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시설들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은곳이며 사이트는 도로 양쪽 산자락을 따라 계단식으로 조성 했다.

사이트 규모가 다양한데 산 중턱의 나무를 베어내고 만들어 밤나무, 참나무 등으로 구성된 숲이 가까우며 깊은 원시림에 들어온 느낌이다.

24만평의 넓은 부지라 계속 확장이 가능하며 곳곳에 배치된 편의 시설등이 좋지만 캠핑장 가운데로 고압전선이 지나가 위압감을 주는게 조금 아쉽지만 캠핑장 뒷산으로 연결된 임도 트레킹 코스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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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산머루농원 캠핑장 와이너리

포천물소리캠핑장의 상징인 삼나무 아래에 사이트를 구축하면 상쾌함과 함께 이국적인 느낌을 덤으로 선물 받을 수 있으며 100동이상 구축이 가능하며 맥주병으로 사이트를 지정했지만 비교적으로 자유롭게 구축이 가능하다.

포천 물소리캠핑장은 포천과 철원의 경계를 이루는 담터계곡 상류에 위채해 있으며 담터는 잡아먹은 산짐승의 뼈가 담을 이뤘다는 뜻으로 그만큼 깊은 산골이다.

한여름에도 계곡에 한기가 돌고 물이 맑아 피서객들에게 유명하며 행정구역은 포천이지만 철원을 지나서 가야하며 지방도에서 캠핑장까지 비포장도로로 이어져 있다.

포천물소리캠핑장은 계곡을 따라 길게 이어지며 파쇄석을 바닥에 깔아 정리하면서도 자연미는 최대한 살렸으며 캠핑장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계곡의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그맛이 좋다.

사이트 맨 아래쪽 삼나무 숲은 물소리캠핑장의 상징이며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 캠퍼들에게 매우 인기이며 제법 큰 규모의 캠핑장을 노부부가 운영하며 편의시설은 조금 떨어지지만 천연의 자연 조건과 주인장의 인심덕에 캠퍼들에게 인기다.

전기사용이 가능하며 곳곳의 나무에 콘센트함이 걸려있어 50m릴선이 필요하며 물소리이외에는 소음이 없고 화로대가 사용이 가능하여 저녁에 바베큐파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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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영어마을캠핑장 잉글리시빌리지

뜨거운 햇살의 한여름 보다 바람이 슬슬 부는 초가을이 매우 좋으며 전기 사용료가 따로 있는데 동절기에는 5천원이며 하절기에는 3천원을 받으며 도로에서 떨어져 있어 소음이 적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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